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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와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9일 곡성군 오산면 호우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영록 지사는 곡성군, 구례군, 담양군, 화순군, 장성군, 영광군, 나주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줄 것을 건의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