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를 뽑은 것은 내 인생 손가락 안에 드는 행운” 고희진 정관장 감독의 특급 칭찬 [현장인터뷰]
정관장의 12연승을 이끈 고희진 감독은 팀 공격을 책임진 메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고희진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감독은 2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원정경기를 세트스코어 3-2로 이긴 뒤 가진 인터뷰에서 “정말 대단한 선수”라며 이날 승리를 이끈 메가를 높이 평가했다. 이날 메가는 말그대로 펄펄 날았다. 백어택 10
- 매일경제
- 2025-01-2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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