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성 댓글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슈퍼보이’ 최두호가 팬들에게 전한 메시지 [현장인터뷰]
8년 만에 옥타곤에서 승리를 거둔 ‘슈퍼보이’ 최두호가 소감을 전했다. 페더급 파이터 최두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UFC APEX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레모스 vs 잔디로바’에서 ‘세뇨르 퍼르펙토’ 빌 알지오를 상대로 2라운드 3분 38초에 상대에게 KO를 뺏으며 승리를 확정했다. 2016년 7월 이후 8년 만에 승리.
- 매일경제
- 2024-07-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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