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감독 “류현진, 빨리 돌아왔으면” [현장인터뷰]
존 슈나이더(42)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토미 존 수술 이후 재활중인 류현진의 복귀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슈나이더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윈터미팅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며 현재 재활중인 류현진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정말로 그렇다”며 말을 이은 그는 “류현진은 토론토에서 재활 초반 단계를 정
- 매일경제
- 2022-12-0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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