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도 결국 똑같은 야구" 마차도의 조언 [현장인터뷰]
포스트시즌만 통산 29경기를 치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3루수 매니 마차도(30)는 김하성을 비롯한 포스트시즌을 처음 경험할 동료들에게 조언을 남겼다. 마차도는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퀸즈의 시티필드에서 진행된 공식 훈련을 앞두고 파드레스 선수단을 대표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그는 '포스트시즌 경험에서 얻은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가장
- 매일경제
- 2022-10-0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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