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스 얘기는 하지 않겠다던 마차도, 김하성은 '폭풍 칭찬' [현장인터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3루수 매니 마차도는 당장함께할 팀 동료에 대한 칭찬에 집중했다. 마차도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다"며 팀 분위기를 전했다. 샌디에이고는 워싱턴DC-마이애미로 이어진 동부 원정 6연전
- 매일경제
- 2022-08-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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