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타임' 세리머니한 코레아 "동료들에게 전한 말이었다" [현장인터뷰]
결승 솔로 홈런을 때린 뒤 왼손목을 가리키며 '마이 타임(My time)!'이라 외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카를로스 코레아, 이 세리머니에 대해 설명했다. 코레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을 5-4로 이긴 뒤 수훈선수 자격으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팀이 3-3으로 맞선 7회 결승
- 매일경제
- 2021-10-16 16: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