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 투수코치 "류현진, 금방 제자리 찾을 것" [현장인터뷰]
피트 워커(52) 토론토 블루제이스 코치는 부진 극복을 위해 노력중인 선발 투수 류현진(34)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워커 코치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MK스포츠를 만난 자리에서 불펜 투구를 앞둔 류현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류현진이 목 긴장 증세로 부상자
- 매일경제
- 2021-09-23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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