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토요 "류현진, 계속 홈런 때린 이야기...타석 기대하겠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틀란타) 김재호 특파원 찰리 몬토요(55)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모처럼 타석에 들어설 류현진(34)에 대해 말했다. 몬토요는 13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리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오늘 타격하는 모습을 기대하겠다"며 이날 9번 타자 출전 예고된 류현진에 대해 말했다. 내셔널리그 팀인
- 매일경제
- 2021-05-13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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