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조마조마 임태경 “(홈런을 친) 손맛이 정말 좋았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양주) 노기완 기자 “손맛이 정말 좋았다. 편안한 마음으로 타석에 선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조마조마 임태경(뮤지컬 배우)이 27일 경기도 양주시 송추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제3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공놀이야와의 4강에서 3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조마조마는 이날 13-9로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M
- 매일경제
- 2020-10-28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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