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득점` 아로자레나 "최대한 열심히 뛰었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홈까지 전력 질주하다 넘어졌지만, 끝내 득점에 성공한 탬파베이 레이스의 랜디 아로자레나(25)가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아로자레나는 25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LA다저스와 월드시리즈 4차전 9회말 볼넷 출루 뒤 이어진 2사 1, 2루에서 브렛 필립스의 중전 안타 때 홈까지 들어와 결승 득점을 기
- 매일경제
- 2020-10-2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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