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감독 "낯선 구장? 잔디 우리 홈구장과 비슷하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낯선 구장에서 월드시리즈 경기를 치르게 되는 케빈 캐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은 구장 적응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캐시는 21일(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 월드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어제 훈련을 한 뒤 선수들이 하는 말이 우리 홈구장 잔디랑 아주 유사하다고
- 매일경제
- 2020-10-2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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