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도전하는 김광현 "경기감각 회복이 우선"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세인트루이스) 김재호 특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뚫고 메이저리그에서 첫 시즌을 준비중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좌완 김광현(31), 그는 여전히 선발 진입에 도전하고 있다. 김광현은 9일(이하 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진행된 구단 여름 캠프 도중 취재진과 화상 회의로 인터뷰를 가졌다. 캠프 재개 이후 처음으로 취
- 매일경제
- 2020-07-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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