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던져야 할지는 대충 알고 있었다” 먼시가 말하는 2회 홈송구 [현장인터뷰]
경기 흐름을 바꾼 수비 하나. LA다저스 3루수 맥스 먼시가 결정적인 수비에 대해 말했다. 먼시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3차전 3-1로 이긴 뒤 취재진을 만나는 자리에서 2회초 수비에 대해 말했다. 2회초 다저스는 위기였다. 선발 타일러 글래스나우가 1사 이후 케일
- 매일경제
- 2025-10-1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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