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41㎏' 최준희, 너무 말라 살아있는 마네킹 그 자체…母 닮은 미모
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마네킹처럼 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최준희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기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몸에 붙는 톱과 레깅스를 입고 거울 앞에 서서 자기 모습을 찍었다. 마치 마네킹인 듯 마른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이
- 뉴스1
- 2025-08-0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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