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대놓고 김준호 자랑 "바로 약 사오는 이런 남자 없어…감동"
김준호, 김지민 / 김지민 인스타그램 이미지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지민이 대놓고 예비 신랑 김준호 자랑을 늘어놨다. 개그우먼 김지민은 24일 오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오는 7월 결혼을 약속한 개그맨 김준호와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대화에서 김지민이 "땀띠 너무 가렵다"라고 하자, 김준호가 "긁으면 안 된다"라
- 뉴스1
- 2025-06-2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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