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아나, 출산 휴가 99일째에 급성 손목 관절염…안 아픈데 없지만 "사랑 2배"
사진=임현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임현주 아나운서가 행복한 육아를 인증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휴가 99일째인 오늘. 3개월을 맞은 릴리. 급성 손목 관절염이 지나가고 만성 수면부족이 이어지고 있지만 날이 갈수록 귀여워지는 둘찌의 매력에 푹 빠져 지낸 날들. 둘째가 태어나면 첫째에 대한 사랑이 둘째와 나누어질지 반반일지 궁금했
- 텐아시아
- 2025-05-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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