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 만남 무산, 태연 이후 또 생겼다…김태우 소속사 사과 [공식]
사진=김태우 소속사 공식 SNS 가수 김태우의 소속사가 생일 라이브를 진행하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김태우의 소속사는 지난 12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금일 예정됐던 김태우님의 생일 기념 라이브 방송은 예기치 못한 기술적 문제로 인해 끝내 진행되지 못하게 됐다"며 "방송을 기다리며 소중한 시간을 내주신 팬 여러분과 이번 방송을 통해 팬들과 특
- 텐아시아
- 2025-05-1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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