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문채원, 19금 개그 논란 후 확 달라졌다.."단발 싹둑"
배우 문채원이 데뷔 18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tvN ‘SNL 코리아’에 출연해 파격적인 19금 개그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단발머리로 변신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문채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뷔생일을 맞아 머리를 잘랐어요. 예쁜 공간을 만들어주시고 축하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만나
- OSEN
- 2025-05-1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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