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일본 떠난 사이 '송이 매니저' 재회…무려 40분 기다렸다
사진=박성광 SNS 코미디언 겸 영화감독 박성광이 자신의 전 매니저였던 임송과 만나 여전한 의리를 과시했다. 박성광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40분째 혼자 기다리는 중... 누가 오나.."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성광이 한 식당에 도착해 함께 식사를 할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특히 무려 40분을 분
- 텐아시아
- 2025-05-13 14:5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