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70대 남편과 금슬 자랑…“키스는 매일, 입금되면 다이어트”
배우 이영애 [인스타그램] 배우 이영애(54)가 남편과 애정을 과시했다. 이영애는 24일 유튜브 채널 ‘홍진경의 공부왕 찐천재’에서 ‘마지막 키스는?’이라는 질문에 “매일 한다. 어제도 했다”며 웃었다. MC 홍진경이 “뽀뽀 아니고?”라고 묻자, “왔다 갔다 한다”고 답했다. 홍진경은 “뽀뽀로 시작해서 키스로 가는구나. 행복이 가득한 집이네”라며 부러워했다
- 헤럴드경제
- 2025-04-2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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