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 故김새론 추모 "이런 일 반복되지 않기를…고생 많았어"
왼쪽부터 배우 고 김새론, 펜타곤 키노가 쓴 글. 류영주 기자/키노 인스타그램 스토리 그룹 펜타곤(PENTAGON) 키노가 세상을 떠난 고(故) 김새론을 추모했다. 키노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년 동안 같은 장례식장에서 사랑하는 친구 둘을 보냈습니다. 새론이는 빈이가 많이 보고 싶었나 봅니다"라고 썼다. 그는 "이틀 거의 잠을 못 잤는데도
- 노컷뉴스
- 2025-02-1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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