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로 만나 행복" "의리 있던 친구" 김새론 비보에 서하준·옐 추모행렬(종합)
김새론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김새론(25)의 비보에 연예계와 대중이 애도를 표하고 나섰다. 17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옥빈은 전날 오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국화꽃 사진과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었다. 김옥빈이 김새론의 이름을 거명하지 않았지만, 동료 배우로서 추모글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영화 '동네
- 뉴시스
- 2025-02-1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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