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자고 스토킹"..KBS 女아나들 집단 폭로 (당나귀귀)(종합)
엄지인, 홍주연, 정은혜, 허유원 아나운서가 새벽 당직을 함께 섰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엄지인은 홍주연, 정은혜, 허유원과 함께 숙직 당번을 소화했다. 자정 뉴스까지 마친 이들은 라면, 과자, 빵, 삼각김밥, 콜라 등을 사서 야식을 해결했다. 그리고는 옥상에 올라갔고 홍주연은 “2025년 베스트 아이콘상은 제가
- OSEN
- 2025-02-1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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