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에 흉기 든 괴한 침입..女아나 스토킹 피해 (종합)(사당귀)
엄지인, 홍주연, 정은혜, 허유원 아나운서가 스토킹 피해를 토로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엄지인은 오랜만에 숙직실을 방문해 “나 입사 전 KBS 여자 숙직실에 흉기를 든 괴한이 외부 침입했다더라. 그러니까 너희도 항상 조심하라”고 홍주연, 정은혜, 허유원 아나운서에게 조언했다. 이어 그는 “9시 스포츠 뉴스 끝나고 나
- OSEN
- 2025-02-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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