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만 10억 들였다”는 48세 백지영…역시 돈이 좋긴 좋네!
6년 전(왼쪽)과 현재 백지영의 모습. 백지영 인스타그램 가수 백지영이 6년 전과 현재 자신의 모습을 비교하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10일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라며 사진 두 장을 나란히 붙여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6년 전 백지영은 편안한 옷차림과 민낯으로 자연스럽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반면 현재 모습이 담긴
- 세계일보
- 2025-02-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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