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사랑, 방부제 먹은 미모…콜라병 몸매도 여전해 [N샷]
김사랑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김사랑이 방부제를 먹은 듯 여전히 젊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김사랑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사랑 인스타그램 캡처 김사랑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에서 김사랑은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흑백과 컬러가
- 뉴스1
- 2025-02-1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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