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오요안나 방관 안 해…유족이 해명하라고 해"
[서울=뉴시스] 고(故) 오요안나. (사진=오요안나 인스타그램 캡처) 2025.0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방송인 장성규가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를 상대로 한 직장 내 괴롭힘을 방관했다는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 그러면서 "오요안나 유족이 적극 해명하라고 권유했다"고 말했다. 장성규는
- 뉴시스
- 2025-02-1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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