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연상 대학교수와 결혼, 21살 아들 해병대 보낸 방송인 일상룩
아나운서 겸 방송인 최은경이 가을 감성을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으로 패션 워너비의 면모를 또 한 번 입증했다. 지난 7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브라운 스웨이드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그는 빈티지한 멋을 살리면서도, 골드 버튼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블라우스를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또 다른 룩에서는 블랙
- 매일경제
- 2025-02-10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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