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 아들에게 XX하라”...장성규, 도 넘은 악플에 분노 → 故오요안나 괴롭힘 의혹 해명
장성규와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뉴스1 및 인스타그램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고(故)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방관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도 넘은 악플을 받자 재차 해명했다. 장성규가 '가로세로연구소' 채널 커뮤니티에 댓글을 남겼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캡처. 지난 8일, 장성규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 세계일보
- 2025-02-0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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