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아내' 故 서희원 유골, 자택 안치는 임시…수목장 신청
구준엽, 쉬시위안/ 쉬시위안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클론 구준엽(55)의 아내이자 대만 배우 쉬시위안(48·서희원)의 장례가 수목장으로 마무리된다. 8일 ET투데이 등 대만 매체들에 따르면 쉬시위안의 동생 쉬시디(서희제·46)의 소속사 측은 일본에서 구준엽 등 가족들이 운반해 온 쉬시위안의 유골이 자연장의 일
- 뉴스1
- 2025-02-08 11:2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