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 김다영 “♥배성재와 평범하게 잘 살겠다”
배성재, 김다영. 사진|김다영 인스타그램 SBS 아나운서 김다영이 예비신랑 배성재와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김다영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그간 조심스럽게, 예쁘게 만나오던 사람과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는 글과 인형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공개된 직업, 본의 아니게 겹쳐진 환경이 아니었다면 조금은 맘 편히 만남을 가질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어
- 스타투데이
- 2025-02-0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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