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60억' 평창동 주택에서 생선 말리는 며느리…"이르케 지냅니다"
가수 이효리가 설 연휴를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효리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이르케(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들을 여러 장 공개했다. 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긴 휴일을 보내게 된 이효리의 근황은 시민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제주도에서 올라온 지인들과 만나 서울을 산책하기도 했고,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 OSEN
- 2025-01-2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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