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살 쏙 빼더니 "당분간 전화 말라"…무슨 일이
[서울=뉴시스] 고은아.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2025.1.1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고은아(35·본명 방효진)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고은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너무 아프다.. 이렇게 아파도 되나… 감기 조심하세요. 당분간 전화 NO. 목소리가ㅜㅜ 급한일은
- 뉴시스
- 2025-01-17 04: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