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암 투병' 초아, 6세 연상 남편 폭로…"○○까지 있던 아저씨였다"
[서울=뉴시스] 초아.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2025.1.1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자궁경부암 투병을 고백한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34·본명 박초아)가 남편과의 첫만남을 폭로했다. 14일 초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의 첫만남을 얘기했다. 초아는 "사진을 받고 소개팅에
- 뉴시스
- 2025-01-17 01: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