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너무 힘들다"…전미라, 정든 이것 보내며 눈물 '펑펑'
[서울=뉴시스] 전미라.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2025.1.1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선수인 전미라(46)가 정들었던 차와 이별하며 눈물을 흘려 화제다. 전미라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랫동안 제 발이 되어준 차를 내놓게 됐어요"라는 글
- 뉴시스
- 2025-01-1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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