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엄마' 손담비, 여전히 늘씬…♥이규혁과 행복한 토요일
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손담비가 임신 중에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손담비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행복한 토요일(Happy Satur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의 옆에 서서 '셀카'를 찍고 있다. 출산까지 4개월가량
- 뉴스1
- 2024-12-1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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