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2' 댄서, 절박한 상황 전했다…"경찰서에 꼭 부탁 좀"
사진=바다 SNS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인 댄서 바다가 절박한 상황을 전했다. 바다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갑을 찾는다"며 지난 12일 저녁 7시 9~10분쯤 연습실 바로 앞쪽에서 달러가 들어있는 해외 명품 브랜드 G사의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알렸다. 그는 "혹시나 주우신 분들은 DM(다이렉트 메시지) 또는 가까운 파출
- 텐아시아
- 2024-12-1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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