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임신' 본능 아내, 싸늘한 시선에 "애 어찌 키우든 뭔 상관"
(JTBC '이혼숙려캠프'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이혼숙려캠프' 본능부부 아내가 자신들을 둘러싼 싸늘한 대중의 시선에 입을 열었다. 아내 김보현 씨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문득 생각나지만 우리나라는 꼭 좋은 모습은 안 보이고 안 좋은 모습만 보이면 쥐잡듯이 잡고 좋은 모습은 배 아프고 안 좋은 거는 난리인 거 같다. 참
- 뉴스1
- 2024-12-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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