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살던 강남집 38억에 누가 샀나 했더니…가수 윤하였다
가수 윤하. 윤하 인스타그램 최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밴드 FT아일랜드에서 잠정 탈퇴한 최민환이 부인 율희와 거주하던 주택을 38억원에 매도한 가운데, 새 집주인이 가수 윤하인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최민환이 거주하던 서울 강남구 율현동 단독주택을 지난 8월 윤하가 38억원에 매입해 11월 18일 소유권 이전 등기가 접수됐다. 이
- 세계일보
- 2024-11-3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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