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남편 임창정 무혐의 후 전한 근황…"갑자기 포옥 안아줌"
서하얀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SNS를 재개한 뒤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 서하얀은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분명 가을이었다가, 갑자기 겨울이 포옥 안아줌”이라며 “첫눈이 내리기 전 선물 받은 트리 완성해야지 했다가 폭설이 내려서 잠시 멈춤, 모두가 안전한 한주였기를”이라며 가을 일상들을 전했다. 서하얀은 글과 함께
- 세계일보
- 2024-11-3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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