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논란 후 입 열었다...“실망 안겨 죄송, 아들에 대한 책임 다할 것”
정우성. 사진|KBS방송화면 캡처 배우 정우성이 혼외자 논란 후 청룡영화상에 참석해 직접 입을 열었다. 정우성은 29일 오후 8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논란 이후 최다관객상 시상자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최다관객상은 정우성이 출연한 천만 영화 ‘서울의 봄’이 수상했다. 정우성은 “‘서울의 봄’
- 스타투데이
- 2024-11-2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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