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설암 재검 떴다 "두 달 동안 어둠 그 자체"→이상無 소견 "환한 빛"
/사진 = 정미애 인스타그램-텐아시아 사진DB 가수 정미애가 설암 재검 판정을 받고 좌절했다가 가슴을 쓸어내린 근황을 전했다. 정미애는 29일 "두 달 전 재검이 떴다. 두 달 동안 내 세상은 어둠 그 자체였는데… 오늘 교수님의 '깨끗하네요, 이상 없어요' 한마디로 다시 환한 빛을 보았다"고 적었다. 정미애는 주사를 꽂고 있는 자신의 모습도 공개했다. 정미
- 텐아시아
- 2024-11-2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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