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어도어' 선언한 뉴진스…민희진, 사진 한 장으로 담백한 응원
민희진(왼쪽) 전 어도어 대표가 2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이미지. (출처=(신태현 기자 holjjak@, 민희진 인스타그램)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그룹 뉴진스의 '탈 어도어' 행보를 응원하는 듯한 게시물로 눈길을 끌었다. 민 전 대표는 2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틀즈의 곡 '프리 애즈 어 버드'(Free as a bird) 이미지를 게재했다.
- 이투데이
- 2024-11-2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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