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붙잡았는데…S.E.S 슈, 결국 한국 떠났다 "사랑했었다"
사진=슈 SNS 1세대 걸그룹 S.E.S. 멤버 슈가 한국을 떠났다. 슈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S 27주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사랑했고 영원히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슈는 "저는 현재 일본에 있고요. 일이 있어서 여기에서 지낼 것 같습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
- 텐아시아
- 2024-11-29 17:0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