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처럼 자유로운'…민희진, 비틀스 곡으로 뉴진스 간접 응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그룹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선언을 간접적으로 응원했다. 29일 민 전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틀스의 곡 '프리 애즈 어 버드'(Free As A Bird)를 게시했다. '프리 애스 어 버드'는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새처럼 자유로운'이라는
- 뉴스1
- 2024-11-2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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