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남동생' 한승우, 10년 몸 담은 IST 떠났다→누나 묵묵히 응원 [전문]
사진=한선화 SNS 보이그룹 '빅톤' 출신이자 배우 한선화의 남동생으로도 잘 알려진 가수 한승우가 10년 몸 담았던 소속사와 결별했다. 한승우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 동안 함께했던 IST 엔터테인먼트와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며 "에이큐브, 플랜 에이, 플레이 엠, 아이에스티까지 모든 과정을 지켜봤다"고 회사의 거듭된 상호명 변경도 언급했
- 텐아시아
- 2024-11-29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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