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의 손 닿을 것 같은 여행, '정숙한 세일즈'[TF인터뷰]
"롤모델 = 김소연, 구체화 됐다" 편견으로부터 나아가…"올해 '알록달록'해" 배우 연우진은 최근 와 만나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점프엔터테인먼트 '손이 닿을 것 같은 그 시절로의 여행' '어린 시절로의 여행' 연우진은 '정숙한 세일즈'를 이렇게 표현했다. 그리고 자신과 조금 맞닿아 있는 1992년, 시골에서 결핍을
- 더팩트
- 2024-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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