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김보미, 긴급 입원…"눈물 막 나더라"
[서울=뉴시스] 김보미.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캡처) 2024.1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보미(37)가 둘째 임신 중 입원했다. 김보미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제 경부 길이 1.5센치로 급하게 입원하게 됐어요"라며 입원한 모습을 공개했다. "정신도 없고 제일 걱정인 건
- 뉴시스
- 2024-11-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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