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탄 간미연 "태업이라고 역 지나치고…한 시간 늦어"
간미연 SNS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지하철 준법투쟁 여파로 지각한 사연을 밝혔다. 간미연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하철) 태업이라고 제시간에도 안 오고"라며 "난 자꾸 역을 지나치고, 정신이 나갔나"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두 번이나 지나쳐서 약속에 한 시간이나 늦어버림"이라며 "
- 뉴스1
- 2024-11-23 16:30
- 기사 전체 보기